2020년에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전 세계 공공 위생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감염병 통제의 큰 배경에서 ‘인간과 바이러스'의 관계를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 될 것인가, 과학적 건강관이 어떻게 수립될 것인가가 의료 건강 과학의 관건이다. 상하이 과학기술관에서 '의신의이(醫新醫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박물관 의원 연합'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매월 한 가지 의료 테마를 둘러싸 의료 과학 보급 활동을 전개한다. 공중의 의료지식을 늘리고 과학적 건강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3D 프린팅은 산업 4.0 시대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3D프린팅 수업은 재미있는 과학 주제와 3D프린팅을 결합시킨다. 학생들이 즐겁게 즐기는 활동에서 디자인, 컴퓨터 조작 등 미래 지향적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에는 항공기 모형, 도장 디자인, 팽이 전사, 로켓 엔지니어, 로고 디자이너, 프린터 조립, 십이지, 기어 세트 등 18개 주제 외에 공휴일 주제와 결합한 골든 위크 특별 행사도 있다.
자연 탐구 이동 수업은 전통적 수업에 얽매이지 않고 관찰 기록, 실험, 주제 전시, 역할 수행, 토론 대화 등 차원이 다양하고 교차된 학습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곤충, 생태, 식물, 천문, 지질, 인문, 진화, 고생물, 조류 등의 주제를 포함한다.
자연 놀이방은 '핸드 메이드'라는 이색적 아이디어류 테마 활동, 도서, 자원 봉투를 일체화한 교육 브랜드이다. 현재, 식물, 동물, 암석 광물 등의 계열의 활동을 개발했다. 참여자가 독창적, 과학적 지식과 예술적 창조를 융합한 개성화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자연 놀이방' 총서(30권), '자연 놀이방'(업데이트판) 자원 봉투 5개를 발행한다.
현재 ‘암석과 광물', ‘자연 관찰', ‘화석 탐구' 세 가지 테마의 자원 봉투 11개가 있다. 지도 책자에 따라 표본에 대한 관찰과 기록을 자율적으로 완성해 비교, 분석, 결산할 수 있다. 관찰, 수집, 사고 좋아하는 청소년에게 적합하다.
‘호래자식'은 상하이 자연박물관에서 3~6세 어린이와 그 가정을 위해 만든 독창 교육 브랜드이다. 탐구 수업, 놀이 학습장, 쇼, 친자 상호 전시, 테마 관람 코스, 야외 체험 등 6대 프로그램 유형을 통해 유아가 자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잊을 수 없는 자연 체험을 만들고 자연 지능을 발전시킨다. 동시에 학부모 프로그램도 설치된다. 교육 수첩, 학부모 수첩, 학부모 작업장 등 형식을 통해 3-6세 어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챙기기 가이드'를 제공한다.
화석은 어떻게 발굴되는가? 고생물학자는 어떻게 일을 하는가? 화석 발굴지역에서는 요서 열하 생물군과 산동 산왕 동물군의 화석 모형을 직접 발굴할 수 있다. 검색도 비교 감식을 통해 야외 작업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고고 발견의 기쁨을 맛본다.
16세 이상의 도전자를 위해 만든 전시 구역 탐구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제시된 힌트로 팀과 협력하여 임무를 완성하고, 최종의 승리를 거두며, 달인 메달을 획득한다. 매회 행사마다 특정 주제가 있다.
대중의 과학적인 소양을 향상시키고, 자연 과학에 대한 대중의 흥미를 육성하며, 과학자의 연구 성과를 사회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과학 홍보의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상하이 자연박물관은 '과학자 면대면' 행사를 특별히 기획했다. '과학자 해석 교육', '과학 장터', '미세 강좌' 등의 정기적 조직을 통해 과학자이 호기심 많은 관객들에게 자신의 첨단 과학 연구 성과와 과학 이야기를 선보이도록 한다. 이로써 과학자와 대중이 교류하는 다리를 구축하도록 한다.
‘라리라설(螺俚螺說)’은 '비밀 폭로' 종류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학적 짧은 영상과 온라인 커뮤니티, 오프라인 교육 행사 등을 통해 공중에게 자연박물관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공개하여, 관내 전문 요원들의 연구 동태와 새로운 발견을 보여준다.
매주는 과학 교육 주제가 있다. 어떤 화제를 둘러싸고 교육자들과 깊이 있는 교류를 한다. 관람객은 표본을 만지고 실험에 참여하며 전문가와 대화하며 전시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앵무조개 강당은 일반 관중을 대상으로 한 과학 보급 강좌이다. 국내외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주제 강연+관객 인터액션' 형식으로 자연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신문제 살롱'은 사회적 이슈와 과학적 전선에 초점을 맞추고, ‘상하이 이야기' 시리즈는 자연 지리학적 시각에 따른 독특한 지연문화를 해석한다.
‘나의 자연 보물 상자'는 자연 애호가, 과학 보급 달인, 과학자의 연합 플랫폼을 구축해 자연 속으로 들어가고, 자연을 기록하고, 자연을 간직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개최되고 ‘사계절', ‘상하이 자연 이야기', '만물집', ‘벌레 울음소리 경청'을 주제로 개최된다. 2019년부터는 프로젝트는 '실외 활동, 온라인 연결, 전문가 개입, 국민 전시 참여'를 특색으로 하고 '공중 참여식 과학'을 새로운 모델로 하는 공중 활동이 된다. 당신이 보고 있는 자연을 전속 플랫폼을 통해 알려주고, 당신의 소장품을 보여주며, 당신의 자연 기억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당신의 '자연 보물 상자'가 최종 선택된다면, 자연 박물관에서 전시회를 열고 당신의 ‘보물’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2017년부터 자연박물관은 5월 18일(국제박물관의 날) 전후로 야간 전문 전시회를 개최한다. 테마 공연, 박물관 야간 관람, 자연 수공 등 개방식 활동을 진행하고 관객들의 참여를 유치한다. 역대 주제는 '여름밤 숲', '무공불입', '백조회', '고래의 행락'이다.
겨울 방학에 집중하는 과정은 기존 자연 박물관의 다양한 과목을 통합했다. 기초 과정과 진급 과정, 상급 과목을 포함한다. 어느 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적용한다.
도시화 진행의 가속화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자연계의 화조어충(花鳥魚蟲)과의 활동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담수 생태계, 해양생태계, 나비집의 일부 동식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담수 터치 풀, 해수 터치 풀, 터치 구역, 나비 집을 포함한다.
‘연구 여행'은 ‘테마 연구 활동', ‘전시 구역 개방식 연구 활동', ‘연구 교사 강습 상담'을 포함한다. 목적별, 규모별, 학력별 연구 단체를 돕고 더욱 유연하고 다양한 선택을 제공한다.
박물관의 과학 연구 자원, 소장품 자원, 전시 자원, 교육 자원을 이용하여 상해시 교육위원회, 상해시 과학위원회 등과 협력해 상해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제 연구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예를 들면 ‘입관 유익 과제', ‘상하이시 청소년 과학 혁신 실천 사업소' 프로젝트 등이다.
전 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 교사, 박물관 교육자, 학과 전문가로 과학 싱크탱크를 구성한다. 선정된 학생들이 이론 교육, 현장 견학, 팀워크, 현장 전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 참여하고 큐레이터, 피실험자, 생태 조사원 등 자연박물관 관련 직업을 체험한다.
박물관 관람, 활동 체험, 전문가 강좌, 과정 디자인 검토 등을 통해 교사들이 자연 박물관의 교육 자원을 익숙하도록 한다. 비공식적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을 조직해 학습을 진행하는 전략을 함께 검토한다. 총계 20교시이다.
주제 해설은 다양한 관람객의 관람 욕구를 고려한 ‘전문성', ‘체험성', ‘다원성'의 과학 보급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정한 자연 과학 테마를 단서로 관객들이 전문적인 시각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상호작용 체험 전시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가까이서, 재미나게 자연의 비밀을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종자 정신, 배려를 목표로 하고 다른 차원의 관객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2019년, 상하이 과학기술관은 새로운 브랜드 프로젝트인 “만남@과학자”를 출시했다. 매월마다 각 달에 출생하고 과학사에 걸출한 공적을 남긴 과학자를 선정하여 매월 그 과학자의 과학연구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을 진행함으로, 과학자의 인격적 매력, 과학정신, 과학연구 성취 및 과학 이념을 다방면으로 전시할 뿐 아니라, 과학자 “스타”를 탄생시켜, 모든 국민이 과학을 숭상할 수 있는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시품 뒤에 숨겨진 과학적 의미를 깊이 파고들어 상응하는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전시장내에서 “열차”유동 방식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실험해보고 과학현상들을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게 합니다. 현재 “무지개 보석”, “시착각”, “신기한 전기회로” 등 8개 테마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교육활동 모드를 타파하고 공연쇼를 통하여 과학적 원리를 표현하여 관람객들이 공연을 감상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공연에 직접 참여하여 과학의 매력을 가까이 체험할수 있게 합니다. 현재 “구조의 힘”, “소리와 음악”, “ 북극곰의 보온비법” 등 14개 테마가 있습니다.
과학분야의 전문가 또는 민간학자들이 관람객들을 안내하여 전시구역을 돌아보며 특정 전시품에 대하여 관련 과학내용을 설명하여 강좌와 인터랙티브활동을 벌이며 과학이슈 화제를 논의합니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마강좌는 매월 2차례 여는데 “우주 정거장 잠금해제”, “신비스러운 두뇌의 비밀” 등 주제가 있습니다.
전시관내 전시품의 과학적 의미를 기반으로 하여 중점적으로 생활실천 문제를 해결하는 학제적 과정으로서 학생들의 창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현재 “DNA 목걸이”, “기계정보요원”, “교량 엔지니어” 등 약 10개 과정이 있습니다.
“WEDO2.0로봇”, “로보트 디자인 입문”, “레고 어린이 창객”, “우주 탐사”, “과학과 기술” 등 일련의 직접실천 수업이 있습니다. 탐구, 창조, 협력과 공유의 방법을 통하여 학생들의 과학, 공학, 기계에 대한 학습흥미를 불러일으켜 줍니다.
상하이과학기술관이 애질런트과학기술회사와 협력하며현재 여러 학과와 관련되는 취미탐구형 과정8개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실험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줍니다. 설치된 과정으로는 CSI 꼬마 정탐가, 뉴턴 자동차, 무형의 힘, 해시계 등이 있습니다.
애플 Swift프로그래밍 언어와Swift Playgrounds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APP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Face ID 탐색”, “로보트 프로그래밍Dash” 등 취미과목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취를 불러 일으키고 논리적 사고능력을 배양함으로써 “Everyone Can Code”는 목표에 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