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과학기술관 역 — 전 국민 과학 대중화 스테이션」 새롭게 출범

2월 11일 오전, 상하이 과학기술관과 상하이시 푸둥신구 과학기술 경제 위원회, 상하이 선퉁 지하철 그룹 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한 「상하이 과학기술관 역 — 전 국민 과학 대중화 스테이션」이 새롭게 출범했다. 출범식은 상하이 지하철 2호선 상하이 과학기술관 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1기 과학 대중화 스테이션은 “대국 중대 장비 속의 중국 용”을 주제로 약 20㎡ 규모의 몰입형 과학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하이시 500여 개 지하철역 가운데 과학 문화 시범 거점으로 운영되는 「상하이 과학기술관 역 — 전 국민 과학 대중화 스테이션」은 ‘과학 대중화는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이념 아래 「과학의 아름다움」, 「기술의 힘」, 「과학혁신의 빛」 등 세 가지 부분으로 설계됐다. 특히 지하철역의 높은 유동 인구와 시민 일상과의 밀접성을 바탕으로 생활과 밀착되면서도 첨단 과학기술을 반영하고 예술적 감각을 갖춘 과학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출퇴근길에도 자연스럽게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과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과학 대중화 콘텐츠는 전시 주제와 긴밀히 연계해 「쉐룽 2호」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 「용」 시리즈 전투기, 「인룽호」 굴착기, 「화룽 1호」 및 「링룽1호」 원전 기술 등 대국 중대 장비에 담긴 과학 원리와 혁신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전달 방식에서는 경량화된 시각 디자인을 바탕으로 과학 영상, 인터랙티브 게임 등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시민들의 참여도와 체험감을 높였다. 또한 동적 업데이트 체계를 구축해 상하이 과학기술관의 최신 전시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푸둥신구 첨단 기술 기업들의 최전선 혁신 성과를 전시하는 한편 관련 과학 교육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 지식이 전시 공간을 넘어 대중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도록 하여 과학 대중화의 확산 범위와 영향력도 한층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