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교육사고 학술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다

2025년 3월 20일, “과학과 천체 사이를 넘다·과학기술혁신총장 우주정거장” 제27기 행사가 상하이 중학교를 방문하여 “AI 시대 교육 사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AI+교육”의 최상위 설계, 실천 경로 및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시교육학회, 상하이과학기술관이 주최하고, 상하이 중학교, 과학기술혁신총장 우주정거장 조직위원회가 협찬했으며, 교육계, 과학기술계의 전문가와 학자 및 500여 명의 초중고 교장, 관리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학술 토론 절차에서 귀빈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AI 기술이 교육 분야에서의 응용과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 개성화 교육, 스마트 교육 빅데이터 응용 등 차원에서의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 니민징 전국정치협상회의 위원, 상하이과학기술관 관장이 이번 학술 세미나에 대해 총괄 연설을 했으며, 그는 인공지능이 미래 교육에 큰 도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미래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에 대해 니관장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공통의 인식을 제시했다. 즉 첫째, 인공지능은 인간의 성장과 학습을 대체할 수 없다. 둘째, 기술은 양면성이 있고, 사람과 기계의 협동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셋째, 교육의 질이 인간의 전반적인 자질을 결정한다. AI가 학생들의 다원화 발전 가능성을 증가시키고 있으므로 교육은 AI가 가져온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넷째, 인공지능은 기존의 일부 직업을 대체할 것이지만, 새로운 기술은 일반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더 상상력이 있는 미래를 제공할 것이다. 다섯째, 인공지능은 현재 가장 중요한 지식과 기술이다. AI 교육은 “꿈, 취미, 능력”을 지향하여 사람들이 AI를 통해 관심 있는 사물을 찾아 연구하고, 사람들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계와 과학기술계에 중요한 교류 플랫폼을 제공하여 AI 기술이 교육 분야에서의 심층 응용과 혁신을 촉진했다. 행사가 끝난 후, 전문가들은 미래 교육 변화의 핵심은 AI 기술의 보편성과 지역 교육의 특징을 어떻게 균형 있게 맞출 것인지, 그리고 정량화하기 어려운 능력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범위한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AI 시대 교육 변혁을 촉진하는 데 보귀한 사상적 계발과 실천적 참고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