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반짝이는 땅”태국 순회전

2018년 6월 4일, 상하이 과학기술관의 독자기획전인 “별이 반짝이는 땅”이 국제 순회전을 시작한다. 일부 정밀한 전시품들은 2018년 태국 국가 과학기술 박람회에서 선보인바 있다. 제 1회“일대일로” 과학보급관 발전 국제 세미나의 성과 중 하나로서, 상하이 과학기술관과 태국 국립 과학기술관이 계약을 체결한 “별이 반짝이는 땅” 천문 주제전은 2018년 9월 1일을 시작으로, 태국 국가 과학기술관에서 3개월간의 전시회를 갖는다. 관람객들은 국내외 정상급 천문 촬영작품들을 근거리에서 감상하며, 2,200만개의 별들의 실제 위치를 투사할 수 있는 초고정확도 성상의 아래서 별이 반짝이는 밤을 체험할 수 있다.상하이 과학기술관은 프랑스 리옹 뮈세 박물관에 판권을 부여하여 내년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