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후전설——원숭이 띠 특별전시회
2016년1월15일부터, “원후전설” 원숭이 띠 특변전시회가 상하이과학기술관 2층 임시 전시장에서 선 보입니다.
다윈은 우리는 먼 옛날에 원후와 매우 “비슷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약 700만년전, 아프리카 인간의 조상은 고릴라, 침팬지와 인간으로 분리되였습니다. 인간은 생물학적 특성과 정신적 특성상 기타 영장류와 진화상에서 연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후에 대한 연구는 인간 기원의 비밀을 탐색하는 중요한 방향입니다. 전람에는 줄곧 하나의 비교적 엄숙한 주제가 관통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원후의 행위와 심리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인간의 “야수성” 의 근원을 밝히고 인간이 긴긴 진화 과정에서 유실한 비밀들을 탐색해내는 것입니다. 예하면 원후는 무엇때문에 미소를 짓는지? 원후에게도 문화가 있는지? 원후의 행위의 이미는 인간과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는지 하는 등등 비밀들을 찾아봅니다.
이번 전시회는 20여가지 원후의 정교한 표본을 전시합니다. 이중에는 원시 원숭이가 있는데 그들은 밤에 활동하기 때문에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으며, 또 신세계원숭이가 있는데 그들은 남미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콧구멍 사이의 간격이 매우 넓으며, 또 구세계원숭이, 예하면 짧은꼬리원숭이, 맨드릴, 비비와 긴꼬리 원숭이들이 있으며 또 세계에서 가장 예쁜 원숭이——금빛원숭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울이 표본 전시대위에 놓여 있는데 거기에는 “사람 Human (Homo sapiens)위험 없음”이라고 표시되여 있습니다.
전시회는 또 관람객들을 위해 풍부한 학습자원과 교육활동을 준비하였습니다. 예하면 모바일 버전의 영장류 동물 만화, “원후전설” 특집 싸이트, 과학보급 강좌 등등이 있는데 이중에서 일부 재미나는 종목은 사전예약해야 합니다.